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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바보음악회

기간          2023. 02. 18 (토)

시간          17:00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연령          8세 이상

티켓          R석 2만원, S석 1만원

주최          KBS대전방송총국

​문의          1544-3751

■ 공연소개

 

2023 바보음악회는 특별히 故김수환 추기경의 탄생 101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지치고 힘든 모든이를 위해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하신 말씀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안녕을 기원하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KBS사랑나눔콘서트 바보음악회를 통해 그저 내어주기만 하는, 가진 것을 주기 위한 마음을 모아 사랑을 나누고자 준비하였으며 대전과 전국을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실력 있는 연주자들과 그동안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온 바보오케스트라가 사랑의 하모니를 통해 그 뜻을 나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따뜻하게 다가오는 공연이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물질적인 것을 쫓는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가진 것을 아무 대가 없이 나누는 음악회 <2023 바보음악회>는 故김수환 추기경의 나눔의 뜻을 기리고자 시작되어 8년을 이어오다 2020년과 2021년 코로나로 인해 멈추었으며 2022년도부터 다시 이어왔다.

그동안 대전의 음악계에서 메세나 활동을 지속해 온 ‘맥키스컴퍼니’사의 오랜 후원으로 이루어져 온 바보음악회는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와 함께하며 이번 공연은 여러분들이 구입하는 티켓금액 전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되어진다.

■ Program

 

J. Strauss ll / Die Fledermaus Overture

스트라우스 2세 / 오페라 박쥐 서곡

 

E. Elgar / Nimrod from Enigma Variations

엘가 / 수수께끼변주곡 중 님로드 *김수환 추기경 영상 송출

 

P. I.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1. mvt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번 1악장 _ Violin 손지수

 

 Intermission

 

G. Fauré / Requiem

 포레 / 레퀴엠 Sop. 조윤조, Bar. 안대현, Org. 박수연

■ Profile

 

바보오케스트라

바보오케스트라는 우리 주변의 이웃과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자 대전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기부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이다. 각 구성원들은 순수한 열정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무상으로 내놓아 ‘바보’처럼 살다가신 故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고, 공연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또 다시 저개발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 지도록 하기위해 뜻을 모아 한마음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매년 2월이면 바보음악회로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움을 실천하지만 향후에는 더욱 좋은 취지의 음악회를 기획하여 뜻 깊은 활동을 펼쳐가려 한다. 특별히 2021년에는 김대건신부 탄생200주년을 맞이하여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당진시립합창단과 함께 기념공연을 마쳤다.

 

[Members]

악 장/ 임경원

1바이올린 / 임경원 최은정 송세린 정홍길 박민혜 홍승정 이규현 박한샘 차수연 조세희

2바이올린 / 전수빈 김규리 황선영 순지선 오시영 김가연 곽정민 장하은

비올라 / 임형진 김세영 손필준 황규연 김의정 김소연

첼로 / 윤혜란 김형우 조정순 최윤정 이자비 김신석 김민교

베이스 / 김세은 박준미

플루트 / 복병연 김은수

오보에 / 서윤정 이소연

클라리넷 / 김종영 김민성

바순 / 정준형 박정은

호른 / 정준우 이현지 신동훈 현근영

트럼펫 / 전보영 박누리 박기민

트럼본 / 신인철 채은지 박상현

튜바 / 조재민

팀파니 / 김지향

타악기 / 이용진

 

 

1부 지휘 이운복

개성적인 곡 해석으로 새롭고 독창적인 음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음악을 항상 진지함으로 접근하는 학구적인 음악인 지휘자 이운복은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후 서울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호른주자로 활동 중 독일로 유학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Robert-Schumann-Hochschule Duesseldorf) 전문연주자과정(K.A)을 최고점수로, 카셀시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K.R)을 최고점수인 Auszeichnung으로 졸업했다.

2005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를 창단하여 활동하던 중 새로운 도전과 유럽 정통음악에 대한 갈증 속에 2009년 두 번째 독일유학길에 올라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Folkwang Universitaet der Kuenste Essen)에서 D. de Villiers교수로부터 정통 오페라 지휘법과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익히며 Master과정을 졸업했고, 더불어 함부르크 Johannes-Brahms Konservatorium에서 최고연주자(Konzertexamen)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중에 학생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카셀음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지휘하면서 지휘자로 데뷔하였고 귀국 후 목원대학교 오페라 <Die Fledermaus,박쥐>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신예지휘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가면무도회>,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다수의 갈라콘서트를 지휘했으며, 대전예술의전당 2012, 2014 살롱오페라를 비롯 독일 Bergische Symphoniker, Bad-Segelberger Orchester, Kassel Akademie-Orchester, 대전시립교향악단, 충남도립교향악단과 밀레니엄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했다.

2014년, 독일 Mitteldeutsche Kammerphilharmonie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지휘를 하기도 한 이운복은 현재 목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써 모차르트교향곡전곡시리즈, 베토벤교향곡전곡시리즈를 기획하여 연주하였고, 2015년부터는 말러교향곡을 챔버버전으로 편곡하여 선보이는 ‘말러시리즈’를 진행 중이며, 한국초연곡과 창작곡 등 학구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하게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부 지휘 김덕규

작곡가이며 합창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감독 김덕규는 목원대학교 및 동대학원과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University of Regensburg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남가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합창지휘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0년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Salzburg 국제현대음악제에 그의 작품 “컴퓨터와 그래픽 뮤직”을 발표함으로써 작곡가로 데뷔를 하였 으며 그 후 작곡집 “맑은 종소리” 외 다수를 발간하였다.

1997년부터는 대전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면서 일본 구마모토 국제청소년음악제(1998)에 대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시아 유일의 합창단으로 출연하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1998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국제 지휘자 심포지움/International Conductors Symposium에서 밴쿠버 챔버합창단/Vancouver Chamber Choir을 지휘함으로써 아시아 여성지휘자로서의 면모를 굳혔으며, 그 후 미국 남가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2 년간 교환교수로 재직하면서 합창음악에 전념하였다.

현) 중부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악장 임경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 미국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연주 석사

· 침례신학대 겸임교수 역임

· 충남대, 목원대, 배재대, 대전예고,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강사 역임

· 대전예술의전당 실내악 멤버(CMS)

· TJB교향악단 악장, 충청심포니, 성곡오케스트라 악장 역임

현) 공주대학교 출강, 대전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 악장, 프리모쿼르텟 리더

 

소프라노 조윤조

- 서울대 졸업, 베를린국립음대 석사 수석졸업, 라이프치히국립음대 최고연주자 수석졸업

- 무지카사크라, 슈트라우스, 라인스베르크, 다르클레 국제콩쿨 수상

- 독일 뮌스터 시립극장 전속주역, 에센, 프라이부르크, 슈베린 국립/시립극장 오페라주역

- 독일 에센시 창립 1150주년기념 초청공연 베토벤 “9번교향곡” 에센필하모닉과 협연

- 라이프치히 국제바흐페스티벌 하이든 “천지창조“초청공연,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초청공연

- 거장 볼프강 자발리쉬와 리더아벤트, 크리스티안 틸레만과 베를린도이체오퍼오케스트라협연

- 서울시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 대전시립, 경기필, 코리안심포니 등 국내외 유수 합창단/오케스트라 단체들과 협연

- 빈프리트 톨 지휘, 헨델 “Dixit Dominus” SONY 녹음

- 현) 공주교육대학교 교수

 

바리톤 안대현

- 연세대학교, 드레스덴 국립음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라이프치히 바그너재단 국제콩쿠르, 뮌헨 보칼게니알 국제콩쿠르, 임링 굿임링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 및 가곡상(Liedpreis) 수상

- 슈투트가르트 국립오페라극장 객원가수 역임

- 독일 뮌헨 방송국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BR Klassik Radio 방송

- 슈투트가르트 Liederhalle Beethovensaal에서 SSO 오케스트라와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솔리스트로 수차례 협연

- 국립오페라단 <라보엠>, <사랑의 묘약>, <한국 오페라 70주년 기념 갈라>, 서울시오페라단 <세비야의 이발사>, <라보엠> 성남아트센터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묘약> 인천아트센터 <라보엠> 춘천시향 <피가로의결혼>, <세비야의 이발사>, 원주시향 <라보엠> 주역 출연 및 협연

- 원주시립, 안산시립, 안양시립, 청주시립, 월드비전, 강남합창단 등의 단체와 헨델 <메시아>, 모짜르트 <레퀴엠>, <대관식미사>, 미하엘 하이든 <레퀴엠>, 브람스 <레퀴엠>, 바하 <크리스마스오라토리오>, <마그니피카트>, 다수의<칸타타> 와 <미사> 등 다양한 종교음악의 베이스 솔리스트로 활동

현) 연세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출강

 

오르간 박수연

- 서울시립대학교 이과대학 졸업

- 대전가톨릭대학교 전례음악원 오르간 및 합창지휘 전공

- 서울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오르간 석사

- 세종성요한성당 오르가니스트

- 모두의 오르간 회장

- 스튜디오 모음 오르간 원장

 

우니꼬합창단

2017년 6월 창단한 우니꼬 합창단은 ‘유일한,오직 하나의’라는 뜻을 지닌 이름으로 대전지역의 성악을 전공한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합창단이다. 다양하고 참신한 레파토리를 추구하는 우니꼬 합창단은 정통 클래식을 지향하며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 고자 창단하였고, 창단 이후 바리톤 고성현 <시간에 기대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전 국제음악제, 한국 원로 교향악단 연주회, 대전 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3.1절 기념음악회>, 2019년에는 창단연주 <6월 그리고 6월>, 2020년과 2021년에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페르귄트> 2021년에는 노바바로크 앙상블과 함께 <Armonia> 연주회를 개최하였고 2022년에는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영웅을기리며>에 대전과 충주에서 합창으로 참여하였으며 더불어 청주 예술 오페라단 <팔리아치>에 합창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보컬앙상블 안젤라

보컬앙상블안젤라는 2011년 창단된 여성보컬앙상블 전문예술단체로 성악을 전공한 단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합창지휘, 피아노, 오르간, 작곡 등 다양한 음악분야의 전공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배경을 지닌 모든 단원들은 음악을 향한 같은 공기와 비전을 공유하며,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최고 수준의 합창음악을 통한 문화예술과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류한필 지휘자를 중심으로 여성합창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울림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여성 합창음악과 현대의 새로운 교회음악작품을 연주 때마다 소개하는 일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젤라(Angela)’라는 이름과 같이 천상의 하모니를 구현하고자 힘쓰며, 정기연주, 교회순회연주, 초청연주, 해외선교연주 등 다양한 성격의 음악회로 유익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고 기쁨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휘자와 모든 단원들이 같은 이상과 마음으로 함께 하는 합창단입니다.

 

바이올린 손지수

따뜻하고 다양한 음악적 표현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손지수는 빈 국립음대 영재과 과정과 예비학교를 거쳐 본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Josef Sivo 콩쿠르에서 3등, Kreutzer국제콩쿠르 3등, Citta di Palmanova 국제콩쿠르 1위, Prima la Musica 연방콩쿠르 1등을 통하여 그 진가를 알리고 있다.

Concert in Udine with ensemble과 협연, Citivanova 여름페스티벌 Orchestra del 700 Italiano와 협연, New years Concert in Madrid, Prima la Musica 우승자 연주를 하였다.

 

특히 2022년 그녀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빈 국립음대 Rondo Solisti ensemble 단원으로 다양한 연주를 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썸머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잘츠부르크 모차르트홀, 모차르테움, 에스트하치성,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연주를 하였으며 빈 필하모니 오페라 아카데미 단원으로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그라츠 무직페어라인 등지에서 공연하였다.

인터내셔널 마스터클래스 Epoch f with ensemble Modern in Hannover, Berlin에 참여하여 지휘자로부터 매우 성실하고 내면의 따뜻함이 바이올린으로 표현되어 기대되는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내면의 뜨거움을 화려하게 표현할 줄 아는 그녀는, 듣는 이들에게 기계적인 표현보다는 따뜻함과 파워풀함을 경험하게 할 것이며 아직 수학 중인 만큼 한해가 다르게 새로운 음악으로 발전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음악을 두루 섭렵하고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2023년 유럽연합 영아티스트 현대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놓은 상태이다.

 

빈국립음대 prof. Elisabeth Kropfitsch 와 Doz.Leonid Sorokow를 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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