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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영석 교수 퇴임 기념음악회

기간          2022. 12. 28 (수)

시간          19:30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연령          8세 이상

티켓          20,000원

주최          김영석

문의          1661-0461

국내외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오페라 대작들의 주역으로서 연주를 선보인 바 있는 테너 김영석이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의 교수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정년퇴임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교회성가대를 통해 음악적 기질과 음악에 대한 동경으로부터 음악에 입문하게 된 테너 김영석은 1994년 충남대학교에 부임하여 국내외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였으며 연주 선배이자 스승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글로벌 아트오페라단의 단장으로서 또한 지역의 오페라와 클래식 문화에 이바지하였다. 본 연주는 토스티, 볼프, 슈트라우스, 포레, 김연준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가곡들로 구성되었으며, 김영석의 독주 연주를 시작으로, 동료 교수로서 재직 생활을 함께한 바리톤 차두식 교수가 특별 출연하며 듀오 연주를, 그의 가르침에 감사와 사랑을 담은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 연주를 선보이고자 한다. 목소리와 오직 피아노 반주로만 꾸린 본 무대를 통하여 바리톤과의 화합에서 돋보이는 테너의 매력, 성악 앙상블과의 화합, 그리고 중후하고 원숙한 테너 김영석의 목소리를 기대하시라.

 

이번 연주회는 한 해의 마지막이자 지나온 교직 생활의 끝맺음을 장식하며 지나온 시간에 대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김영석의 뜻깊은 무대가 되겠다.

◎ 프로그램

Ten 김동현 

G. Verdi ‘Ah si, ben mio ... Di quella pira’from Opera <Il trovatore>

베르디 그대는 나의 사랑 ... 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中)

 

Duet Sop 신소영, Bass이두영 

W.A.Mozart ‘La ci darem la mano’from Opera <Don Giovanni>

모차르트 저곳에서 우리 손을 잡아요 (오페라 돈조반니 中)

 

Duet. Sop 이경은, Ten 장명기 

F. Lehár ‘Lippen schweigen’from Operetta <Die lustige Witwe>

레하르 입술은 침묵하고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中)

Ten 곽진영 

G. E. Pennino Pecchè?

페니노 왜?

 

Sop 조성숙, M.Sop 이윤정 

J. Offenbach ‘Barcarolle’from Opera <Les contes d’Hoffmann>

오펜바흐 뱃노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中) 

 

Bar 차두식 

R. Wagner ‘Wie Todesahnung…O du, mein holder Abendstern’from Opera <Tannhäuser>

바그너 저녁별의 노래 (오페라 탄호이저 中)

Intermission

Ten 김영석

김연준 곡. 청산에 살리라

김동환 곡. 그리운 마음

이수인 곡. 내 맘의 강물

 

Ten 김영석 Bar 차두식 

G. Bizet ‘Au fond du temple saint’from Opera <Les pecheurs de perles>

비제 신성한 사원에서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中)

 

앙상블. Ten 곽진영, 장명기, 김중률, 이건희, 김동현

 S. Cardilo Core 'ngrato

카르딜로 무정한 마음

 

Ten 김영석

F. Lehar ‘Dein ist mein ganzes Herz’from operetta <Das Land des Lachein>

레하르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中)

 

G. Donizetti ‘Angelo casto e bel’from opera <Il duca d'Alba>

도니제티 아름답고 순결한 천사여 (오페라 알바 공작 中)

 

G. Puccini ‘Nesson dorma’from opera <Turandot>

푸치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페라 투란도트 中)

◎ 출연진 소개

 

테너 김영석

테너 김영석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하였으며 대학 진학 후 3학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베버의 <마탄의 사수>의 ‘Max’역으로 발탁되었다. 졸업 후 이태리 Pesaro Rossini Conservatorio와 Accademia di Osimo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면서 Opera <La Cambialo di Matrimonio> 에 주역으로 데뷔하였고 국제 성악콩쿨 ‘Coccia “Wagner”’에서 2위에 입상을 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또한 Puccini 콩쿨에서도 입상을 하였으며 이태리 주요 도시 초청 연주회를 통해 연주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기 시작하였고 오라토리오 메시아, 넬슨 미사곡, 대관식 미사 Gounod의 장엄미사, Verdi의 <Requiem> 등 독창자의 테너 독창자로서 활동을 하였다.

귀국 후 수차례 독창회와 대전시립, 포항시립, 코리안 심포니, 청주시립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으며 오페라 <Cosi fan tutte>, <Tosca>, <Rigoletto>, <Otello>, <Cavalleria Rusticana>, <La Traviata>, <La Cambiale del Matrimonio>, <La Boheme>, <Turandot>, <Un ballo in maschera>, <Il Trovatore>, <Andrea Chenier> 등 다수의 주역을 하였다.

 

1994년 충남대학교에 부임하여 국내외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였으며 국내 외 콩쿠르 심사와 각 대학의 각종 실기 심사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2004년에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사단법인 “글로벌 아트 오페라단”을 창단하였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창단된 지 18년 동안 대전 지역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베르디 오페라 <가면 무도회>, <일 트로바토레>, 죠르다노 오페라 <안드레아 쉐니아>, 라벨 오페라 <어린이와 마법> 등 많은 오페라 공연과 대전예술의전당과의 공동 기획 오페라 모차르트 <마술피리>, 스프링 페스티벌 초청작 세이무어바랍의 <버섯피자>, 로르찡 오페라 <Die Opernprobe> 등 활발한 공연 활동과 기획을 하였고, 음악의 열정에 혼을 담아 펼침으로써 많은 음악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2002 월드컵 16강전”에서는 애국가 독창자로서 우리나라를 더욱더 빛낸 바 있다.

현재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연주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재원들을 성장시키고 있으며 글로벌 아트오페라단의 단장으로서 지역의 오페라와 클래식 문화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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